소액으로도 찾을 수 있는 물건에 관심을 가져야 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손품, 발품, 귀품등 적극적인 자세가 주용한것 같습니다.^^
정말 소액으로 투자 가능하다니 믿기 어렵네요. 하지만 해보지 않고 겁부터 먹을 순 없죠. 이제부터 경매공부 시작입니다.
소액으로 정말 투자가 가능하다면.... 제도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이런 경매물건이 있나요 연락해 주시면 상당하고자 합니다. 010-5212-4126
경매 어렵던데 ㅠㅠ
위에분처럼 하시는분이야 실패해도 복구하는데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투기를 위한 투자가 안되었으면 합니다.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정확히 3년전애기를 하시는 듯 요즘 경매 부동산겸업 브로커들 쫙 깔려있읍니다. 또 한 그전에야 낙찰가의 90%까지 대출이 되었겠지만 과연 지금 은행에서 그렇게 대출을 해주는지.. 말그데로 옥석 물건을 찾는게 하루이틀에 되는것도 아니고 일반 직장인들이 하시기엔 무리가 엄청 많죠. 요즘같은 거품이 있는 물건들은 감정가 자체가 거품이기에 1/2회 유찰이라도 그리 좋은 가격인지 2회유찰정도면 좋겠지만 좋은 물건들은 급급매 수준의 가격으로 형성이 된다는거 괜히 잘못 뛰어들어 명도등 복잡한 문제에 접하시지 말고 걍 발품팔어 급매물이 낳다고 생각합니다. 현업종사자 올림
3년전 용산 대지지분 10.4평 지하층빌라 6천에 낙찰받고 그후 1년후에 재개발 확정에 용산광풍 10배뛰더군요. 말그데로 3년전 애기라는 거죠.. 그이후 경매 개나.소나 브로커 정말 많이 생겼더군요. 이후 재개발 호재지역 조합인가중인 곳 찾아가 10년이상 사신분들 소개받고 다운계약서 5천에서 1억 이후 물건오르면 몇천 먹고 되파는 것이 유효했지요. 경매시장 완전 호황은 아닌듯 각 법원 경매물건 그리많지 않습니다. 이번년도 후반정도 되면 경매물량늘어날 거라 예상이 됩니다. 그떄가 많은 기회가 생기겠지요하지만 어설프게 일확천금을 노린다고 경매에 뛰어드신다면 큰낭패도 생길수 있읍니다. 급급매정가 훨씬매리트가 있을겁니다.
윗말씀처럼.... 대출도 문제거니와... 낙찰받아놓고 임대가 안되서 이자만 내고 있는곳이 많습니다.원래 경매 물건을 꺼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실질적으로 들어가서 살 생각이시라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0/600 bytes
0/600 bytes